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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성형 |
작성일 |
26-09-28 17:13 |
조회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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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피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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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 1~8월 유럽 시장(EU·EFTA·영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68만6252대를 판매해 。유율 7.5%를 기록했다. 완성차 그룹별 순위로는 폭스바겐 그룹, 스텔란티스, 르노 그룹에 이은 4위다.
양사 합산 실적은 기아가 견인했다. 기아는 전년 동기(34만6047대) 대비 9.0% 늘어난 37만 7078대를 판매하며 。유율 4.1%를 달성했다. 반면 현대차는 전년 동기(35만3833대)보다 12.6% 줄어든 30만9174대(.유율 3.4%)를 인도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신차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919만2528대로 집계됐다. 1위는 0.9% 늘어난 235만9023대를 판매한 폭스바겐 그룹(。유율 25.7%)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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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스텔란티스는 4.7% 증가한 136만488대를 기록했고, 3위 르노 그룹은 3.3% 감소한 85만7937대였다.
현대차·기아의 뒤를 쫓는 후발 주자들의 추격도 거세다. 5위 BMW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65만 7395대를 판매해 현대차·기아를 바짝 추격했다. 토요타그룹 역시 0.5% 증가한 61만 8091대를 기록하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유럽 자동차 시장의 파워트레인 지형은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1~8월 유럽연합(EU) 내 순수전기차(BEV) 등록 대수는 164만1333대로 전년 동기 대비 44.9%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신차 중 BEV 。유율은 전년 동기(15.8%) 대비 5.9%포인트 상승한 21.7%로 치솟았다.
하이브리드차(HEV)는 11.1% 증가한 275만9718대를 기록, .유율 36.6%로 유럽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워트레인 자리를 지켰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도 19.6% 늘어난 75만8082대로 10.0%의 .유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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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V·HEV·PHEV를 아우르는 친환경 전동화 차량의 비중은 전체 시장의 68.3%에 달했다.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량은 가파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가솔린차는 전년 동기 대비 18.6% 줄어든 163만 4733대에 그쳐 .유율이 28.0%에서 21.7%로 내려앉았다. 디젤차 역시 18.6% 감소한 55만 692대로 。유율 7.3%에 머물렀다. 가솔린과 디젤의 합산 。유율은 29.0%로 전년 동기(37.5%) 대비 8.5%포인트 후퇴했다.
전동화 전환 흐름을 타고 중국 완성차 브랜드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지리그룹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28만9128대를 기록해 중국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BYD(23만4099대, 144.1%↑), SAIC(23만290대, 19.7%↑), 체리자동차(20만7871대, 279.7%↑), 립모터(7만3297대, 449.9%↑) 등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ACEA 측은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럽 자동차 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각국의 보조금 및 인프라 지원책과 다변화된 신차 라인업에 힘입어 전동화 차량 수요가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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