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엘성형외과의원 | Sinsal Plastic Surgery (Sinsa L) - 눈밑지방재배치·눈밑지방제거·하안검·상안검
구분
눈밑성형
작성일
26-09-29 00:08
조회
1
이름
피민준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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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 아조프 소속 ‘섹션 42’ 팀의 피터 ‘슈니첼’ 탈로스(Peter “Schnitzel” Talos·콜사인 슈니첼) 하사(왼쪽)와 제12특수연대 이우리 핀테아(Iurie Pintea·콜사인 프로도) 상사가 2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에서 한국 취재기자단과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에스토니아 공동취재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4년7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군의 참전으로 우크라이나 전장의 경험이 한반도 안보와도 직결되고 있다. 드론을 비롯한 무인체계가 병력과 장비 수송부터 공격·방어까지 좌우하면서 전쟁의 방식 자체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선을 지키는 외국인 의용군들은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축적되고 있는 전장 경험을 면밀히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재래식 전투 교리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울 정도로 전장이 달라졌다는 평가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KPF디플로마-AI시대의 디지털 안보’ 과정에 참석한 한국 취재기자단은 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 아조프 여단(Brigade) 소속 ‘섹션 42’ 팀의 피터 ‘슈니첼’ 탈로스(Peter “Schnitzel” Talos·콜사인 슈니첼) 하사와 이우리 핀테아(Iurie Pintea·콜사인 프로도) 상사를 만났다. 두 사람은 본명과 콜사인, 얼굴 공개에 모두 동의했다 무료인터넷게임 . 자신들이 경험하고 있는 전장의 실제 상황이 한국에도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독일 베를린 출신 슈니첼 하사는 지난 2022년 입대해 전장에서 다섯 번의 생일을 맞았다. 그는 지금의 전장이 과거 기본 군사훈련에서 배웠던 모습과 크게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슈니첼 하사는 “서방 나토 국가들의 기존 훈련 프로그램은 전장의 역동적인 변화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과거 기본 훈련 때는 드론이라는 위협 자체가 고려 대상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보병이 무인기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미 해병대 출신인 프로도 상사도 드론이 전쟁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프로도 상사는 “구체적인 수치를 떠나 현재 전장에 미치는 전체 영향과 피해의 약 80%가 드론에 의한 것”이라며 “드론 기술은 병사들의 목숨을 살리는 핵심 전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병사 100명 대신 드론 100대를 투입하면 아군 병사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며 “병사 없이 영토를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드론을 통해 인명 피해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100m→70km’ 넓어진 무인 지대…“장갑 수송 차량 절실” 전장이 무인기 중심으로 바뀌면서 병력과 물자를 전선까지 옮기는 일도 더욱 위험해졌다 릴게임정글북 . 프로도 상사는 “2022년 전쟁 초기만 해도 적과의 무인 지대가 100m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50~70km에 달한다”며 “병사와 물자를 그 긴 거리 동안 이동시켜야 하는데 언제든 적의 공격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가 강조한 것도 대형 전차보다 일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장비였다. 프로도 상사는 한 달에 한 번 투입될까 말까 한 전차보다 매일 운용할 수 있고 전선까지 병사를 안전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장갑 수송 차량과 현장 장비가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다. 장비 확보를 위한 자금 지원도 필요하다고 했다. 슈니첼 하사는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국제사회의 지원 환경도 달라졌다고 전했다. 그는 “전쟁이 5년 차에 접어들면서 국제사회의 공식 지원을 받기가 예전보다 어려워졌다”며 “우크라이나 현장 기술자들은 드론 사양에 대한 제안이 들어오면 다음 날 바로 전선에 적용할 정도로 빠르게 움직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간 기술 기업들과 유연하게 협력하는 것도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전장 변화는 한국에도 먼 이야기가 아니다.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면서 전쟁에서 축적되는 실전 경험이 북한군에도 전달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드론 운용과 대응, 병력 이동과 보급 방식 등 전장에서 빠르게 축적되는 경험은 한반도 안보 차원에서도 주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바다이야기 . “계급·특권 바라지 않아…옳고 그름의 문제” 항공기 정비사로 일했던 프로도 상사는 “계급이나 특권을 바라고 이곳에 온 것은 아니다”라며 “키이우가 폭격당하는 영상을 보고 이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참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영주권을 신청 중인 슈니첼 하사는 “섹션 42 팀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전했다”며 “피와 땀, 눈물로 얻은 부대 패치를 가슴에 달고 전선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나라를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과 시민들이 보내주는 마음은 정말 영예롭다”고 했다. “우리를 잊지 말아 달라…관심 자체가 힘” 두 사람은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전쟁이 장기화하더라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을 거두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슈니첼 하사는 “우크라이나 밖의 사람들이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계속 관심을 가져주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큰 힘과 동기부여가 된다”며 “뉴스 속보에서 우크라이나 소식이 뒤로 밀리더라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을 꼭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프로도 상사는 “전쟁 초기만 해도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국경 밖의 세계가 이 전쟁에 이렇게까지 관심을 보이고 반응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못했다”며 “외부에서 전해지는 모든 긍정적인 관심과 응원이 현장 군인들에게 용기와 자부심,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목숨을 걸고 피 흘리며 얻은 전장의 경험과 교훈을 다른 국가들도 반드시 배우고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가들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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