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눈밑성형 |
작성일 |
26-10-05 21:17 |
조회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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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피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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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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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6년 10월 01일 (목)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국회 외통위)
- 北, 지뢰 수거도 않고 '자작극' 적반하장...李 정부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 최전방에 있는 북한 MZ들 향해 대북방송 재개해야
- 개천절 장외 집회, 우리 당이 안 하면 분노한 국민 누가 대변하나
- 장외 집회로 모은 에너지 국정감사로 가져오자는 취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어제 김여정이 "광대적 자작극이다"라는 이런 반응을 보였잖아요. 김여정이 저런 반응을 보일 거라고 생각을 하신 건지 아니면 발 빠르게 부인하는 저런 발언을 했네, 어떻게 생각하세요? 북한을 잘 아시니까.
◇ 박충권 : 예, 이거는 당연히 예상이 됐던 거죠. 우리가 과거에 2015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고 그때도 북한이 처음에는 부인을 했죠. 강경하게 부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한테 또 자작극이라고 했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죠. 심지어 자작극이라고 하는데 이게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자작극이라고 말할 정도면. 이재명 정부가 당일에, 그러니까 사고 당하고 그 다음 바로 진상 조사에 착수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추석 연휴 쭉 끌고 한 7일째 만에 처음으로 사고 현장에 들어갔단 말이죠. 그 정도면 북한이 충분히 그 지역에다 깔아놓은 지뢰들을 수거해 갈 만한 시간입니다. 특수부대를 보내서 수거해 갈 만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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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조차 수거해 가지도 않고 자기들 지뢰가 그대로 분명하게 있는데도 우리한테 자작극이라고 저렇게 뻔뻔하게 적반하장으로 규탄 성명을 발표를 하는 거죠. 이재명 정부를 도대체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제가 보기에는 김여정 멘트를 쭉 보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 정도는 새끼손가락으로 눌러버릴 수 있다.' 이 정도가 아닌가. 도대체 얼마나 약.을 잡혔길래 김여정이 저렇게 뻔뻔하게 그러는가. 예를 들어서 사건 현장에 와가지고 자기들 깔아놓은 지뢰를 다 가져가고 흔적도 다 지우고 그다음에 "자작극이다" 이렇게 말했으면 그나마 성의라도 있겠죠. 이거는 그냥 자기들 지뢰 다 깔아놓고 대놓고 무시하는 거 아닙니까?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의원님 그러면 북한 김정은, 김여정, 북한의 군부가 제일 무서워하는 대응이 뭡니까? 대북 확성기예요? 아니면 나경원 의원은 어제 참수 작전 얘기까지 하던데.
◇ 박충권 : 벌써 가장 강력한 대응 수단들이 벌써 다 나왔죠. 나경원 의원님 말씀하신 거나 우리 당에서 얘기하는 대북 확성기나... 북한 정권 입장에서야 가장 위협적인 것이 최고 수뇌부의 안전 아니겠습니까? 그 안전을 건드리는 것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고, 그다음 두려워하는 것이 북한 주민들의 의식 변화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MZ세대들의 의식 변화가 상당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북한이, 김정은이 2023년 말에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한 것 또한 그러면서 김일성, 김정일이 주장을 해왔던 그 조국 통일 그 유훈마저도 버린 것... 조국 통일은 북한 정권, 조선노동당의 존재 이유와도 같습니다. 어떻게 돼 있는가, 조선노동당 강령에 보게 되면 '한반도 북반부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실현하고 이를 남반부로 확대하고 전 세계로 확장한다'라고 하는 것이 조선노동당의 강령입니다. 존재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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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남반부로 확대한다는 건 뭡니까? 적화통일을 하겠다라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이걸 포기하겠다? 그러면 조선노동당의 존재 이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거 하나가 존재 이유인데. 그런데 그러면서까지도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는 것은 북한 주민들의 의식이 너무나도 많이 바뀌어 가니까... 그런데 그 이유가 한류 때문이었던 거죠. 그래서 그 한류를 차단하겠다고 법을 3개나 만들고 10대 청소년들을 집단 처형할 만큼. 최소형이요, 노동교화형 15년입니다. 이렇게까지 만들어서 통제를 해 왔던 거죠. 그런 의미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이 얼마나 막강한가, 왜냐하면 북한의 DMZ에는 북한의 MZ세대가 수십만 명 나와 있습니다.
◆ 장성철 : 그래요?
◇ 박충권 : 왜냐하면 최전방 군인들. 이 사람들이 매년 몇만명씩 제대해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갈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 사람들은 최전방에서 어떻게 합니까? 우리 대북 확성기를 매일 24시간 듣는 거죠. 들은 거를 북한 사회에 돌아가면, 들은 거 다 얘기할 거 아닙니까?
◆ 장성철 : 알겠습니다. 대북 확성기가 가장 큰 무기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당내 문제 여쭤볼게요. 장외로 나가는 국민의힘, 오늘하고 3일 날 대규모 장외 집회 예정되어 있잖아요. 왜 해요?
◇ 박충권 : 앵커께서도 공감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이 나라를 얼마나 절단 내놨습니까? 경제 파탄, 주식 ETF 파탄, 부동산 파탄, 농지 파탄, 사법 파탄, 안보 파탄까지 도저히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파탄을 내놨는데 우리 국민의힘 유일한 야당인... 유일한 야당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어쨌든 유일한 야당이나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 장성철 : 개혁신당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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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충권 : 우리 당이 아무 저항도 안 하면 도대체 불안해하고 분노에 차 있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누가 대변할 것이냐.
◆ 장성철 : 국회에서 국정감사를 통해서 야당의 역할을 하면 되잖아요.
◇ 박충권 : 이것을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정치권에, 국민들의 시선을 모으기 위해서 우리가 퍼포먼스를 하는 거죠. 왜냐하면 10월 2일이면 검찰청이 없어집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권력자들에 대한 수사는 멈출 겁니다. 단적인 예로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이지만 김병기 의원의 수사는 멈출 겁니다. 경찰이 검찰로 송치를 미루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끝났어요. 그리고 강선우 의원 비롯해서 더불어민주당에 여러 가지 의혹이 있는 사람들, 권력형 비리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까?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권력에 대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기능은 아예 없어질 겁니다. 그리고 민생 수사는 막힐 겁니다. 제가 얼마 전에 친한 잘 아는 검사 한 명이 마지막 업무를 마치고 SNS에다 글을 올렸더라고요. 제가 그 글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민생 수사가 엄청나게 많이 밀려 있는데.
◆ 장성철 : 20만 건 정도 밀려 있다 하더라고요.
◇ 박충권 : 남은 한 달간 진짜 불살랐다...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거죠.
◆ 장성철 : 그럼 오늘 나가시겠네요.
◇ 박충권 : 오늘은 의원들끼리.
◆ 장성철 : 의원분들끼리?
◇ 박충권 : 네, 중수청 앞에 가서 규탄 집회를 하고 그다음에 3일 날 당원들과 국민들이 모여서 한번 모든 목소리를 내서 이재명 정부를 규탄하고 이재명 정부에 우리 목소리를 전달하고 그 에너지를 그대로 국정 감사로 가져오자, 이 취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오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신 박충권 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현안 문제에 대해서 얘기 나눠봤습니다. 의원님 감사합니다.
YTN 박지혜 ()
그냥 자기들 지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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