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눈밑성형 |
작성일 |
26-10-10 04:01 |
조회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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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피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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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충남지역 특수학교 통학생 1,658명 중 편도 30분 이상 걸리는 학생은 965명(58.2%)에 달했다.
이는 전국 평균(47.6%)을 10.6%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충남의 통학 구간별 인원은 '편도 30분 이상1시간 미만'이 829명으로 가장 많았고, '1시간 이상 2시간 미만'도 136명에 달했다.
편도 1시간 이상 장거리 통학생 비율은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충북 역시 통학생 1,512명 중 751명(49.7%)이 편도 30분 이상 걸려 전국 평균을 넘어선 가운데 이 중 74명은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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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전과 세종은 충남·충북에 비해 통학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은 특수학교 통학생 1135명 중 편도 30분 이상 통학생이 399명(35.2%)으로 전국 평균보다 12.4%포인트 낮았고 편도 2시간 이상 통학자는 한 명도 없었다.
세종은 전체 통학생 348명 중 편도 30분 이상 통학생이 60명(17.2%)에 그쳤고 1시간 이상 소요되는 학생은 0명이었다.
충남의 편도 30분 이상 통학 비율은 대전보다 23.0%p, 세종보다는 41.0%p나 높아 광역시·특별자치시와 도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전국적으로도 특수학교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난은 악화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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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특수학교에서 편도 1시간 이상 통학하는 학생은 2859명으로 2022년 1783명에 비해 급증한 추세다.
최근 5년간 도 지역의 편도 1시간 이상 통학 비율도 11.3%로 특별·광역시(5.3%)의 2배에 달했다.
이처럼 통학생 수는 늘었지만 지원 인프라 확충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국 특수학교 통학생은 2022년 2만 6978명에서 올해 3만 917명으로 14.6% 증가한 반면같은 기간 통학버스는 808대에서 892대로 10.4%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한병도 의원은 "특수학교 학생 11명 중 1명은 왕복 기준 하루 2시간 이상을 길 길 위에서 보내고 있다"며 "장거리 통학은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매년 정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통학 여건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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