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눈밑성형 |
작성일 |
26-10-15 13:14 |
조회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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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피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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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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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형과 통합형이 비슷한 숫자라는 。에서 주요 몇 나라만 분리 운영되고 있다는 안 전 장관의 보고는 크게 과장됐다. 더구나 미·중·러·영·불 등 이른바 군사대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는 모두 분리형이다. 20만명 이상 병력을 보유한 10개국 가운데 분리형은 7개국, 혼합형은 3개국인 반면 통합형은 한 곳도 없었다. 10만명 미만 18개국 중엔 통합형이 12개국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통합형 국가 중 최대 병력 보유 국가는 7만7000명의 캐나다였다.
바다이야기 예시 종료
나머지는 발트해 3개국, 벨기에, 스웨덴, 슬로바키아 등 수천 명에서 2만~3만명 병력을 보유한 유럽 중소국이었다. 군사력이 큰 나라일수록 육해공 전문화를 지향한다는 것을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지난해 기준 한국 병력은 45만명으로 전체 40개국 중 4번째로 많았다. 프랑스의 2배, 영국의 4배다. 이런 나라가 유럽 중소국 모델을 따라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사관학교 통합의 진짜 목적이 '육사 벌주기' 혹은 '내란 책임 씌우기'에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은데 여론 조성을 위해 해외 현황까지 왜곡했다면 보통 일이 아니다. 사관학교 통합은 원.에서 다시 검토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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