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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성형 |
작성일 |
26-10-03 01:28 |
조회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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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모자들 불만 현수막 내걸어
3~6일 별내별가람역서 탈당계 접수
남양주을 지역 6곳에 국민의힘 당원 탈당 접수 현수막이 걸렸다. 2026.10.1 /남양주을 보수재건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지역구의 책임당원들이 중앙당의 조직위원장 경선 후보 선정 기준에 강하게 반발하며 1일 집단 탈당을 선언했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가 김희성·백선아 현 남양주시의원의 양자 경선을 확정하자, 공모에 참여했던 다른 후보들을 배제한 ‘밀실 내정’이라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남양주시을 보수재건협의회와 지역 책임당원들은 지난 9월28일 조강특위의 경선 후보 발표 직후부터 거세게 반발해왔다. 이들은 1일부터 남양주을 지역 전역에 항의 현수막을 게시하기 시작했으며,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나흘간 별내별가람역 인근에서 당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탈당계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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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는 총 5명이 지원한 남양주을 조직위원장 공모에서 김희성·백선아 두 현직 시의원만 경선 후보로 압축되면서 촉발됐다. 공모에 참여했던 김성태, 유병호, 조성대 등 나머지 주자들은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책임당원들은 “지역 정치권에서 사전에 특정 인사들이 내정됐다는 설이 파다했는데, 실제 경선 대상자로 발표되면서 당원들의 의혹과 불신이 극에 달했다”며 “5명이 공모했다면 다른 후보들에게도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기회를 주고 당원들이 직접 선택하게 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선정된 후보들의 과거 이력도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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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측은 백선아 시의원이 과거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긴 이력이 있고, 김희성 시의원은 조광한 최고위원이 과거 민주당 소속 남양주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시장 보좌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는 .을 지적했다.
일부 당원들은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경선 과정의 투명한 공개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앙당의 일정에 따라 1일 후보 등록과 선거운동이 시작됐으며 오는 6일 지역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ARS 방식의 본경선 투표가 치러질 예정이다. 당원들의 집단 탈당 투쟁 속에서 경선이 강행되는 모양새다.
협의회는 촉구문을 통해 “이번 행동은 결코 특정 후보를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5명의 후보 모두에게 정정당당한 경쟁 기회를 주고 최종 판단은 당원에게 맡기라는 상식적인 요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앙당은 후보 선정 기준과 심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당원의 선택권을 당원에게 돌려달라”고 촉구했다.
다”라며 “5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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