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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3 0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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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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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① 일본수면종합검진협회는 운수업 종사자의 수면무호흡증(SAS) 재택검사와 의료기관 진료를 연계하는 체계를 한국에 도입한다.
② 직업 운전자가 자택에서 수면 상태를 측정하면 전문인력이 뇌파와 호흡 데이터를 분석해 의료기관의 진단과 치료를 돕는다.
③ 타나다 데쓰지 이사는 버스나 트럭의 안전 예산을 편성하듯 수면무호흡증 대책비도 안전관리 예산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수면종합검진협회가 운수업 종사자의 수면무호흡증 재택검사와 진료를 연계하는 체계를 한국에 도입한다. 슬립넷과 협력해 집에서 측정한 수면 데이터를 의료기관의 양압기 치료로 연결하며 안전 예산 편성을 제안했다. 사진은 2일 도쿄 분쿄구에 위치한 일본수면종합검진협회 본사에서 여성경제신문과 만난 타나다 데쓰지 일본수면종합검진협회 이사. /김현우 기자
"버스나 트럭 회사가 브레이크와 타이어 마모에 대비해 비용을 예산화하듯, 운수업 종사자의 수면무호흡증(SAS) 대책비도 같은 관。에서 안전관리 예산으로 편성해야 합니다."
타나다 데쓰지 일본수면종합검진협회 이사(도호쿠대병원 고령자 수면의료 특임교수)는 2일 일본 도쿄 분쿄구에 있는 협회 본사에서 여성경제신문을 만나 "직업 운전자의 수면무호흡증을 사회 안전 문제로 확대 접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일본 정부가 운수업 종사자의 수면무호흡증 검사와 관리에 나선 계기는 무엇일까. 2003년 2월 일본 산요 신칸센 운전사가 약 8분 동안 졸음 상태로 열차를 운행했다. 열차는 자동열차제어장치가 작동하면서 정차 위치 약 100m 앞에서 멈췄다. 정밀검사 결과 운전사는 수면무호흡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이후 일본 정부는 운수업 종사자의 수면무호흡증 검사와 치료 관리를 강화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현재도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수면무호흡증 의심 여부를 확인하는 선별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일본에서 수면무호흡증과 교통안전의 관계가 주목받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자료다. 2003년 2월 26일 중증 수면무호흡증을 앓던 운전사가 산요 신칸센 운행 중 졸았던 사건을 계기로, 수면무호흡증에 따른 졸음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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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는 이후 2012년 수도고속도로 완간선과 2014년 호쿠리쿠 자동차도로에서 발생한 사상 사고 등을 거치며 일본 사회에서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인식이 확산됐다고 설명한다. 아래 사진은 당시 사건과 관련한 신칸센 열차와 운전실 모습이다. /일본 사고 자료 갈무리.
문제는 검사 방식이었다. 수면무호흡증을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뇌파 검사가 필수다. 이 검사를 받으려면 환자가 병원에 가서 일정 시간 이상 잠을 자야 한다. 일본수면종합검진협회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재택용 검사 장비를 개발했다. 검사 대상자는 집으로 배송된 장비를 착용하고 잠을 잔 뒤 장비를 협회로 돌려보내면 된다. 협회는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검사 결과를 병원에 전달한다.
일본수면종합검진협회는 이 같은 수면검사 기술을 한국에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 기업 '슬립넷'을 설립하고, 집에서 받는 수면검사를 바탕으로 검사와 진료를 연결하는 수면의료 지원체계의 한국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타나다 이사는 "수면무호흡이 의심되는 사람을 발견해도 이후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으면 건강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한국 사업은 현재 운영방식을 검토하는 단계다. 검사기기의 정식 사용·판매와 상용 검사 서비스는 국내 인허가와 수입체계 등을 갖춘 뒤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운전자가 검사를 받기 편하도록 하면서 실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할지, 검사부터 치료까지 누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 여성경제신문이 타나다 이사에게 물었다.
―한국에서 재택 수면검사를 우선 지원하려는 대상은 누구인가.
"병원에서 하룻밤 머물며 수면검사를 받기 어려운 분들이다. 낮에 일하는 근로자, 교대근무자, 운수업 종사 운전자, 고령자 등이 해당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운전이 필요한 고령 운전자에게 재택검사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수면검사는 평소 잠자는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익숙한 자기 침실에서 검사하면 시간을 절약하고 신체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교대근무자도 일반 근로자의 일정에 맞출 필요 없이 자신이 실제로 잠드는 시간에 검사받을 수 있다.
협회는 2024년 5월부터 2026년 6월까지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1200건이 넘는 재택 수면다원검사(PSG)를 시행했다. 나는 도호쿠대학병원 고령자 수면의료 사회안전정비 부문 특임교수로서 고령자의 수면무호흡증 문제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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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험에 비춰 보면 고령이라는 이유로 재택검사가 어렵다고 판단하기보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적절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업 운전자의 수면무호흡증은 본인의 건강뿐 아니라 졸음운전 등 사회 안전과도 관련된다. 운수사업자가 시행하는 기본검사가 의료기관 진료로 이어지는 체계가 필요한 이유다."
―의료기관이 검사를 의뢰한 뒤 결과를 받기까지 어떤 절차를 거치는가.
"일본에서는 의료기관의 검사 의뢰→환자 안내→기기 발송→자택 측정→기기 반납→데이터 확인·분석→의료기관에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검사 키트를 받을 환자의 주소·연령·전화번호·배송 희망일 등을 확인한다. 환자에게 기기 착용 설명서와 안내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하고, 집에서 하룻밤 측정하도록 안내한다.
기기가 반납되면 데이터를 추출해 제대로 측정됐는지 확인한다. 이후 데이터를 분석해 의료기관에 결과지를 전달한다. 일본에서는 현재 원칙적으로 기기 반납 후 약 5영업일 이내에 결과를 회신한다. 한국에서는 슬립넷이 창구를 맡고 협회가 검사 운영·분석·교육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다. 양측의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한국의 의료제도와 의료기기 규제, 개인정보 보호제도에 맞춰 결정할 예정이다."
―환자가 직접 센서를 붙이는 만큼 측정 오류가 생길 수 있다. 데이터 품질은 어떻게 확보하는가.
"환자가 센서를 정확히 부착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협회의 재택 수면다원검사는 뇌파·안구운동·턱 근육의 전기적 활동·코를 통한 호흡·가슴과 배의 호흡 움직임·산소포화도(SpO₂)·심박수·자세·몸 움직임 등을 측정한다. 기기는 환자가 직접 착용하기 쉽도록 설계했고, 조작 버튼은 하나다. 다만 전문가에게 쉬운 일이 환자에게도 쉬운 것은 아니다. 그림을 많이 넣어 사용법을 쉽게 설명한 안내서와 QR코드로 볼 수 있는 동영상을 제공한다. 기기 발송 전 전화로 사용법을 설명하고, 필요하면 착용 과정에서도 전화로 돕는다.
협회의 현재 운영상 검사 실패율은 약 3%다. 검사에 실패한 분에게는 기기를 다시 보내 무료로 재검사를 진행한다. 분석할 때는 데이터가 기록됐는지뿐 아니라 각 신호가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인지도 확인한다. 일부 센서가 도중에 떨어져도 다른 신호와 실제 분석에 쓸 수 있는 기록시간에 따라 분석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반면 진단에 필요한 주요 신호가 충분히 기록되지 않았다면 의료기관과 협의해 무료로 재검사한다. 우리가 확인해야 할 것은 측정 여부를 넘어 그 데이터를 진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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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에게 전달하는 보고서에는 무엇을 담는가. 자동분석과 전문인력의 역할은 어떻게 다른가.
"수면 상태와 뇌파·안구운동·호흡·산소포화도·심박수·자세·몸 움직임 등을 종합해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총 수면시간, 뇌파 분석으로 파악한 수면단계와 잠에서 깨어나는 각성, 무호흡·저호흡지수(AHI) 등 호흡 관련 지표, 산소포화도 저하, 코골이 등을 확인한다. 똑바로 누웠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호흡 상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렘수면 중 호흡 상태는 어떤지도 살핀다.
현재 자동분석에는 한계가 있다. 센서가 떨어지거나 몸을 움직이면서 생긴 잡음을 구분하고, 잠든 상태와 깨어 있는 상태의 경계를 판단하거나 무호흡·저호흡 여부를 판정하는 데는 전문 검사기사의 분석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분석도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 협회는 국가자격을 갖춘 수면검사 전문 임상검사기사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료기관이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중。을 두고 있다."
―재택검사로 어디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 검사와는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가.
"환자에게 알맞은 검사를 알맞은 장소에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택검사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자가 있다. 반면 함께 앓는 질환이 있거나 다른 수면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등에는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다. 환자의 상태와 위험을 고려해 담당 의사에게 입원검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는 경우도 있다.
협회의 역할은 환자가 검사받기 편한 방식으로 양질의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확보해 의사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진단과 추가검사 여부, 치료방침은 담당 의사가 판단한다. 재택검사와 의료기관의 정밀검사가 적절히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고령자나 돌봄을 받는 사람에게는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
"고령자는 기기를 조작하는 일보다 작은 센서를 정확한 위치에 붙이는 일을 어려워할 수 있다. 이때 가족이나 돌봄 인력이 착용을 도울 수 있다. 검사 전 전화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환자가 혼자 진행하기 어려워 보이면 도움을 줄 가족이나 돌봄 인력이 있는지 미리 확인한다. 도울 사람이 있다면 그분에게 검사 방법을 설명하고 보조를 부탁한다.
한국의 노인시설이나 방문요양사업자와 연계한다면 시설 직원에게 기기 착용 방법을 교육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로 문의해야 하는지 분명히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기기에는 전원을 켜고 끄는 버튼 외에 다른 조작 버튼이 없다. 수면 도중 화장실에 갈 때도 전원을 끄지 않고 기기를 착용한 채 이동하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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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생활에서 환자가 겪을 수 있는 상황까지 설명해야 검사를 끝까지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수기업이 검사를 도입하려면 비용과 사후관리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가.
"중요한 것은 검사로 끝내지 않는 것이다. 검사 대상자 선정→검사→결과 설명→필요한 사람에게 진료 권고→의료기관 진단→필요에 따른 치료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운수·여객 관련 기업에는 안전관리 부서를 통해 검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전관리 예산에 검사 비용을 반영하도록 제안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버스와 트럭의 브레이크나 타이어에 문제가 생길 것에 대비해 예산을 편성하듯 수면무호흡증 대책에도 예산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과거 한 버스회사 담당자가 검사 예산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했다. 당시 브레이크는 고장에 대비해 예산을 확보하고, 이상이 생기면 먼저 수리하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그 이유가 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수면무호흡증 검사도 같은 관。에서 봐 달라고 했다. 담당자는 취지를 이해했고 다음 회계연도 예산에 반영했다. 직원의 의료정보를 다루는 방식도 중요하다. 회사가 알아야 할 정보와 개인의 상세한 의료정보를 구분해야 한다. 검사 결과가 고용상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치료를 통해 건강과 안전을 개선하는 데 쓰이도록 제도를 설계해야 직원들이 안심하고 검사받을 수 있다."
―검사 후 양압기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어떤 교육을 제공하는가.
"협회는 수면무호흡 검사와 함께 양압기 치료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 왔다. 양압기는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다만 기기를 제공하는 것만으로 치료가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협회는 전문의가 진행하는 온라인 강좌를 연간 4회 개최한다. 교육 대상은 양압기 공급업체 관계자와 의료기관의 간호사·검사기사·의사 등이다. 매년 약 500명이 협회 온라인 강좌에 참여한다.
한국에서도 슬립넷을 통해 의료관계자와 양압기 공급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에서 축적한 교육 내용을 한국 제도에 맞추는 것이 전제다. 검사에서 수면무호흡이 확인된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인력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
운수기업 수면무호흡 검사는 검사비를 안전관리 예산에 반영하고, 검사→진료→치료까지 연계해야 한다. 협회는 양압기 교육과 한국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슬립넷과 소규모 검증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상용화 전에는 의료기기 인허가와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구글 제미나이
―한국에서 재택검사의 유용성을 확인하려면 어떤 공동연구가 필요한가.
"일본의 방식을 그대로 도입하기보다 한국 의료기관과 사회 여건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우선 직업 운전자 가운데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얼마나 되는지 조사하는 현장 연구를 구상하고 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 기계
이후 양압기 치료를 시작한 사람을 추적해 치료 효과를 살피고, 치료받지 않은 경우의 심혈관질환 발생 등도 연구하고자 한다.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입원 수면검사와 재택검사의 결과가 얼마나 일치하는지도 검토할 과제다.
재택검사·입원검사·치료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검사 결과를 비교하고 치료 효과를 확인하겠다는 구상이다. 일본 준텐도대학에서도 검사 결과의 일치율에 관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검사의 정확도와 실제 운영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한다. 정확한 검사라도 환자가 센서를 부착하지 못하거나 결과를 받기까지 지나치게 오래 걸리면 수면무호흡증을 발견하는 데 한계가 생긴다. 반대로 검사가 간편해도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두 측면을 한국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한국 기관이 협력을 시작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현재 가능한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처음부터 대규모로 도입할 필요는 없다. 검사 대상과 월별 검사 인원, 환자 설명과 기기 관리를 맡을 담당자, 이상이 발견됐을 때 연결할 의료기관, 데이터 관리 장소부터 슬립넷과 협의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그다음 담당자 교육·환자 안내·기기 전달·데이터 관리와 분석·결과 보고·재검사·의료기관 연계까지 업무 흐름을 정하고 소규모로 운영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협회가 이미 운영 중인 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의료정보를 다루는 만큼 개인정보 보관 장소와 접근 권한, 한일 간 데이터 처리 방식은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제도에 맞춰 사전에 정해야 한다.
현재는 일본에서 실제 운영 중인 검사 방법을 비롯해 환자 안내·기기 관리·분석·보고서 작성·직원 교육·양압기 치료 교육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협의할 수 있다. 한국 의료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계획도 협의할 예정이다.
다만 슬립 프로코더 60을 한국에서 의료기기로 정식 사용·판매하거나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상용 검사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인허가와 수입체계 등을 먼저 갖춰야 한다. 지금은 일본에서 축적한 검사 운영 경험을 한국 제도에 어떻게 적용할지 검토하는 단계다.
우리가 구축하려는 것은 집에서도 양질의 데이터를 얻고, 전문인력이 이를 확인·분석해 의사가 진단과 치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면의료 지원체계다. 검사에서 발견된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연결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슬립넷과 한국 의료기관·검진기관·노인 관련 시설·운수사업자·연구기관 등과 함께 소규모 검증부터 추진하고자 한다."
☞수면무호흡증(SAS): 수면 중 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혀 호흡이 일시적으로 멈추는 질환이다.
☞수면다원검사(PSG): 수면 중 뇌파와 호흡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장애를 진단하는 검사다.
☞양압기(CPAP): 수면 중 기도로 공기를 불어넣어 호흡이 멈추지 않게 돕는 의료기기다.
기기가 반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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