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눈밑성형 |
작성일 |
26-10-03 20:03 |
조회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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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피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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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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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센 물살을 견디지 못하고 얼마 못 가 멈춰 섭니다.
(현장음) - "다른 쪽 문으로 내려요! 반대쪽 문으로! 신고해, 신고해!"
최대 풍속 시속 177km에 달하는 허리케인 '폴로'가 멕시코를 강타했습니다.
곳곳에서 전신주가 쓰러지며 정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 인터뷰 : 카브레라 / 피해 주민 - "미라마르 쪽으로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거기 전봇대가 쓰러져서 전기가 끊긴 것 같습니다."
멕시코를 휩쓴 폴로는 미국 남서부 지역으로 북상해 기습 폭우를 뿌렸습니다.
내륙을 거치며 소멸했지만, 수증기가 그대로 남은 가운데 다른 열대폭풍 '레이첼'의 수증기까지 더해지면서 비구름이 발달한 겁니다.
평소 말라 있던 사막 지역 강과 계곡에 순식간에 물이 차오르며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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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주 전역의 고속도로가 침수됐고, 댐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에 주민들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애리조나주에서는 차량이 물에 고립돼 구조작업이 벌어졌습니다.
텍사스와 아이오와 등 미국 중남부에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고, 일부 지역에는 최대 130mm의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 후반 홍수 위험이 미국 중부 지역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N뉴스 정민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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