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엘성형외과의원 | Sinsal Plastic Surgery (Sinsa L) - 눈밑지방재배치·눈밑지방제거·하안검·상안검
구분
눈밑성형
작성일
26-10-07 05:52
조회
4
이름
피민준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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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한송이(34)씨는 TV드라마 ‘상속자들’(2013)을 보고 배우 이민호에게 반해 2014년 남한으로 건너왔다. 지난 추석 연휴 그는 이민호가 출연한 영화 ‘암살자(들)’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이게 뭐지’ 싶었다. 북한에서 봤던 ‘민족과 운명’이라는 선전 영화와 내용이 거의 똑같았기 때문이다. ‘민족과 운명’은 1992년 김정일의 지시로 시작돼 2006년 70부까지 제작된 다부작 극영화로, 여러 인물의 삶을 통해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영화다. 남한을 깎아내리고 북한이 더 우월하다는 。을 항상 강조한다. 탈북민 한송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한씨는 최근 ‘암살자(들)’ 감상평을 올리며 “북한에서 봤던 선전 영화와 스토리가 흡사해 깜짝 놀랐다. 이렇게 역사를 왜곡하는 영화는 퇴출이 답”이라고 해 화제가 됐다. 30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씨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 영화에서 역사적 사실을 날조하고 왜곡해 매우 당황했다”고 말했다. -두 영화의 어떤 부분이 비슷하다고 느꼈나. “‘민족과 운명’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신의 권력을 지키려고 부하들을 시켜 아내를 암살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권력 유지를 위해 아내를 제물로 바쳤다는 식으로 그리는데, 그 부분이 ‘암살자(들)’의 이야기와 흡사하다고 느꼈다. 한국에 와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대해 자세히 접하면서, 북한의 사주로 벌어진 범죄라는 걸 알게 됐다. 북한에서 영화·드라마를 통해 봤던 내용과 완전히 달라 ‘내가 속고 살았구나’ 하는 충격을 받았다. 모바일 손오공게임장 그런데 ‘암살자(들)’은 북한 영화와 너무 비슷한 것 아닌가.” -‘민족과 운명’은 북한에서 어느 정도로 알려진 영화인가. “북한에서는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주민들이 다 아는 영화다. 재미있는 영화로 호평도 많이 받았다. 어릴 때부터 탈북하기 전까지 TV에서 거듭 방영됐다. 처음에는 테이프로 봤고, 이후에도 TV에서 계속 틀어줬다. 북한은 영화를 만들 기술과 자본이 부족하다 보니 같은 영화를 수없이 반복해서 틀어준다.” -‘민족과 운명’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어떻게 묘사하나. “권력에 눈먼 사람으로 묘사한다. 그의 권력욕 때문에 남한 주민들이 고통받고 불쌍하게 살아간다는 식이다. 북한의 체제 선전에 아주 딱 맞는 내용이다.” r">모바일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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