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눈밑성형 |
작성일 |
26-10-07 01:53 |
조회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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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피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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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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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는 이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유치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에 대해서는 진주에 남동발전이 있기 때문에 경남쪽으로 유치돼야 하는 당위성이 충분히 있고, 지난주 국회에서의 경남도민결의대회 개최, 국회 기후환경위원장 면담 등 경남도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박 지사는 "전국에 있는 발전 5사 가운데 부울경에 3개사가 입주해 있고, 진주는 정주여건이 잘 마련돼 있기 때문에 그 어느지역보다 통합본사를 유치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부산과 울산의 도움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부산·울산쪽에서도 이 부분에 크게 반대하지 않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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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부가 1차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연계한 기관, 지역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을 우선 배치하겠다고 했다"며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있으면서 한국전기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 등 각종 에너지 기관이 밀집한 경남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갈수록 악화돼 가는 지방정부의 재정문제를 직격했다.
박 지사는 최근 지방세 교부 개편으로 지방 재정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세원 발굴이 중요해졌다고 언급하면서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방 자치 단체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당면문제가 바로 지방 재정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지방정부가 재정의 정부 의존도를 낮추고 싶어도 낮출 수가 없다. 지금 중앙 정부가 모든 시책을 자치단체와 의논 없이 개발해 지방에 내려보내면서 지방비를 부담하라고 요구하기 때문에 지방에서는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중앙 정부의 정책을 수용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 뒤 "(정부가) 법인세를 지방세로 전환해 주든지, 지방소비세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제도적으로 만들어주지 않으면 지방에서 자체 수입을 늘릴 수 있는 수단은 극히 한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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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 지사는 민선9기 도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도정 혁신방안'도 발표했다.
민선9기 도정 방향으로는 △AI와 신산업을 통한 산업 대전환 △도내 전 지역을 30분~1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도민이 실제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도정운영, 조직문화, 공공기관 등 3대 분야의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은 앞으로 경남도정을 어떻게 준비하고 수행해 나갈 것인지 기반을 만들고, 경남 대도약의 토대를 착실히 준비한 기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지사는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와 SMR, 경남 제조AI데이터센터 등을 새로운 미래산업의 기반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9개 노선 반영과 KTX 증편,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등을 교통·복지 분야의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발전 5사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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